그림책은 씨앗입니다

그림책은 씨앗입니다

그림책은 씨앗입니다.
우리 모두가 지니고 있는 내면의 정원을 보다 풍요롭게 가꿀 수 있는 씨앗입니다.
북스토어 작은정원은 이러한 씨앗과 같은 그림책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2015 작은정원

어떤 씨앗을 심으셨나요? 혹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씨앗을 전해주셨나요?
그리고 그 씨앗이 싹을 틔울 수 있게 흙을 잘 덮어 주고 기다려주셨나요?

어제 쉬는 날을 맞아 오래간만에 대형서점에 갔었습니다.
아동 코너에 가니, 정말 많은 가족들이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고, 고르고 있었습니다.

아동 코너는 다른 코너들에 비해 아주 시끌시끌합니다.
장난감을 사달라는 아이와 책을 건네는 부모님들의 실랑이,
만화책을 고르는 아이와 낱말책을 건네는 엄마의 바램,
한명이 한번밖에 못하는 컬러링북 때문에 서로 마음이 상한 어린 두 자매와 아빠의 난처함이 뒤섞여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책을 보고 있으면, 부모님들이 옆에서 질문을 하시고, 설명을 해주십니다.
이게 뭐야? 이건 어떻게 되는 거지? 이게 무슨 뜻인지 알아? 이해했어? 이건 이런거야. 이것의 이름은 00란다.

씨앗을 심자마자, 싹 났는지 보려고 흙을 파보신건 아닌지…

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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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5일